오라이 ? 요즘애들은 알려나.. 이것도 일본어였어??

안녕하세요?

요즘 한국에선 사용하는지 않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어렸을적엔..(라떼는 말이야?!!)  이영자누님께서 버스안내원으로 나오는 개그?가있었는데 손님 안계시면 오라라라라라라라라이~~~ 뭐 이런 느낌의 ㅋㅋㅋ

쓰레기차나 덤프트럭등을 유도할때 오라이~~오라이~~ 라고 많이 사용했었는데요…

오라이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있다가 일본에 유학와서 알게되었습니다..

오라이도 일본어였다는것을…

정확히는 일본에서도 외래어이고 그게 한국으로 들어가서 정착한 일본어 인거죠.. 뭐 그것도 외래어이지만..

일단 오라이…들어보셨나요?

글을 쓰고는 있는데 혹시 그런말 들어본적도 없다!!!라고 생각하실까 약간 두렵네요..ㅋ

오라이는 정말 충격적이게도…. all right입니다..일본어로는 オーライ라고 쓰구요..
이유는 얼추 다들 아실거에요  왜 저런 발음이 되었는지…
뜻은 좋다 쯤 되겠네요..
그러니 후진할때 무엇인가 유도할때~~
좋아좋아~~ ㅇㅇ 쫌더~~ 쫌더~~~ 좋아좋아~~ 이런 느낌이겠지요??
아!! 후진이라고 써서 생각난김에 하나더!
빠꾸….이것도 일본어입니다..
back을 일본어로 읽으면 빠꾸가 되거든요 ㅋㅋ
이런 외래어도 한국에 정착해서 라뗴는 말이야….;;; 빠꾸해 빠꾸 라고 하는 분들이 꽤나 있었습니다….
날이 몹시 춥습니다.
오늘도 어제보다 조금 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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