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랙시트 때문에 온 세상이 난리인 상황입니다.
브랙시트와 ”Britain (영국) ’와’Exit ’를 합성하여 만든 말입니다.
영국이 EU이탈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럽 여행에 다녀온 사람은 잘 아시겠지만합니다.
Euro (유로)로 통화가 통일되어 각 나라를 여행 다닐 때 따로 환전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영국은 파운드를 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통화뿐만 아니라 하나의 블록(EU)에 포함 된 것으로, 무역등의 벽이 낮아 지므로 장점도 많은 게 사실입니다.
유럽 국가들이 연합하여 만든 것이 EU 인데요. 여기에서 영국이 왜 이탈하고 싶은지.
브랙시트 (Brexit)라는 말을 어디 선가 들어 본적있지않으신가요??
아마 ”그랙시트”때문일겁니다.
이것은 Greece + Exit입니다.
2010 년에 그리스가 국가의 위기로인해 유럽 주요국인
독일, 프랑스, 영국 등과 이해 관계와 의견 차이가있었습니다.
영국은 왜 브랙시트를 생각하고 있는가?
그것은 손해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영국은 유럽 연합 중에서도 잘사는 나라이므로 매년 큰 부담금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결정은 독일과 프랑스가 주도하고 결정 권한을 더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시리아 내전으로인해서 난민이 유럽에서 모여있는 상태에서
영국으로 이주를 많이하여 세금도 많이 써야하고, 일도 줄어들 기 때문에 영국 국민도 힘든 상황입니다.
정치인은 난민을 받아들이는 것도… 거부하는것도 하지못하는 상황입니다.
브랙시트가 이루어지게되면,
다른 나라까지 도미노처럼 줄줄이 이탈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은 나가고 싶지 않지만, 이익을 위해 나가고 싶어하는척하는 나라도 나올가능성이있습니다.
브랙시트를 반대하고 유로존에 남아야한다는 사람들의 이유는 무엇일까?
영국이 EU를 나오는 경우에 더 큰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 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럽 연합과 경제 협정을 맺고있는 나라가 50 개국이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국의 수출의 거의 절반이 나머지 유로 국가들과의 거래입니다.
이탈하는 동시에 거래를 지금처럼 자유롭게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영국의 최대의 강점 인 캐시카우 금융 상품에 타격도있을 것입니다.
이번 브랙시트의 요점은 이하와 같습니다.
1. 그리스, 스페인 등을 통해 유럽 연합의 재정 위기가 생겨 피해를 받고 여러가지 성가시기 때문에 이탈하고 싶다.
2. 영국에서는 매년 30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힘도없고 장점이 없어 이탈하고 싶다.
3. 유럽 연합 정책에 따라 난민을 대량으로 받아들여야하여 경제적, 정치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이탈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