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쿠마모토현, 노로 바이러스 환자 속출!

4월14일과 16일 일본 쿠마모토현을 강타한 지진의 영향으로 피난민 사이 질병 환자가 속출했다.

쿠마모토시는 18일 지정 피난소에서 치하라 다이 고등학교와 구스노키 중학교에서 각각 피난민 한명으로 두 사람이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다행히 증세가 모두 가벼운 상태이지만 구호품이 부족하고 위생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깨끗한 물이 부족한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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