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비행기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탈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신 29주째 오카미입니다. 시간 정말 잘 가네요.  😀

임산부는 비행기를 탈수 있는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탈수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저도 친정이 미국이라 임신 초기에 친정에 갈일이 있어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요 일단 비행기를 탐으로 인한 기압차이등으로 뱃속 아기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는것입니다.

비행기로의 장시간 이동은 보통사람들도 힘든일인데 특히나 임산부에게는 몸에 부담이 많이 가겠죠? 그런 의미에서 아무래도 임산부에게 비행기는 그리 권할것은 못된다는 것이죠. 임산부는 안정 또 안정을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하니까요.

제가 임신 초기에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갔다올때는 특별히 아무것도 항공사에 낼 필요는 없었어요. 병원에 물어봤을때도 조심해서 잘 갔다오라는 말 이외는 특별한 말 없었구요. 만약에 여행으로 갈 경우에는 낯선 여행지에서 무슨 돌발 상황이 있을지 모르니깐 그런 리스크도 생각해야하구요. 저는 친정에 가는것이었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딱히 없었어요.

임신 말기로 갈수록 언제 아기가 태어날지 모르기때문에 비행기를 탈때 진단서, 동의서가 필요한데요 그건 언제부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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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항공 한정판 임산부용 마터니티 마크는 요렇게 생겼네요

일본 항공사 ANA나 JAL에서 항공사 한정판 마터니티 마크를 준다고 들었어요.

마터니티 마크가 뭔지에 대해서는 이전에 쓴 블로그를 읽어주세요.

주말에 쿠마모토를 ANA비행기를 타고 다녀왔는데 저도 하나 받았왔습니다. ㅋㅋㅋ  😀

출국하는 카운터에서 준다고 하는데 저희는 쿠마모토로 출발할때는 차가 막히는 바람에 온라인으로 체크인하고 곧바로 게이트로 가는 바람에 마터니티 마크는 쿠마모토 공항 카운터에서 받았습니다.

가서 달라고 하는데 좀 쑥쓰럽더라고요. 아시다시피 전 보통 마터니티 마크도 역에서 못 받아쓰고 아마존에서 사서 쓰고 있으니까요. ㅋㅋㅋ 😆  그래도 공항에서는 무사히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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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부인과 의사들이 차가운가요?

임신 28주째 임산부 오카미 입니다. 날이 더워서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

가끔 이것저것 블로그를 읽다보면 일본 산부의과 의사들이 한국에 비해서 냉정하고 좀 차갑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의 경험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하긴 저도 돌아보면 좀 그런거 같기는 하네요. 한국엔 안가봐서 비교는 할수 없지만 한국 드라마에서 임신확인하러 병원에 갔을때 장면이랑 비교해봐도 많이 달랐던거 같아요. 특히나 처음이 더 그랬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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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안전벨트 착용 – 이케아 아이템 활용 방법!!

임신 28주째 오카미입니다.

임신했을때 차 안전벨트가 배를 눌러서 답답하고 또 아가를 압박하는건 아닌가 은근 신경 쓰이신적은 없나요?

임산부 전용으로 파는게 있어서 알아보니 생각보다 비싸서 어차피 몇달쓰고 못쓸걸 생각하니 안사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계속 신경이 쓰였는데 집에서 흔히볼수 있는 아이템으로 간단하게 해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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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7주째 – 다리의 부종이 너무 심해요 ㅠ

임신 27주하고 3일째입니다. 임산부는 말기로 갈수록 손발에 부종이 심해진다고 알고 있었지만 한 일주일전부터 특히나 다리쪽이 퉁퉁 붓고 있어서 힘드네요. 🙁

저희 남편이 밤 11시만 되면 마사지샵을 열어줘서 다리를 열심히 주물러 주고 있는 덕분에 조금은 풀리기는 하는데요 다시 금방 또 붓네요. 그래도 하루만 마사지를 걸러도 그 다음날은 더 돌덩이 같이 단단해지니 남편하게 매일매일 다리를 갖다 들이밀고 있어요.  ㅋㅋㅋ 😆  고맙습니다, 남편!  😛

도대체 왜 말기로 갈수록 부종이 심해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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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임산부가 달고 다니는 “마터니티 마크”를 아시나요?

일본에서 임산부들이 달고 다니는 “마터니티 마크“를 알고 계시나요?

일본에서 임신사실을 확정받은 (임신인지 검사하기 위해서 간 산부인과에서 아기집이 자궁안에 자리잡은것을 확인하고 심박이 확인되면 임신이 확인되었다고 하고 출산할 병원에 가지고 갈 소개서를 써준답니다.)  임산부는 마터니티 마크라는 걸 달고 다닙니다. 보신적이 있나요? 보통 핑크색을 띄는 엄마랑 아기가 그려있는 마크랍니다. 이렇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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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일본에서 결정한 산부인과는 “하구쿠미보시클리닉 (はぐくみ母子クリニック)”

저희가 일본에서 출산하기로 결정하고 정한 병원은 카나가와현 카와사키시에 있는 하구쿠미보시클리닉 이라는 산부인과입니다. “하구쿠미”는 育む라는 동사에서 온건데요 육성하다, 키우다라는 뜻이고, “보시”는 모자라는 의미예요.   😀
저희부부는 현재 요코하마에 살고있는데요 병원까지는 차로 30분정도 걸립니다. 갑자기 위급한 상황이 오면 좀 멀지는 않나… 30분이 엄청 길게 느껴지는건 아닌가… 걱정도 되지만, 남편말로는 30분이 딱 적당한 거리라고 하는군요. 너무 가까이 사는 임산부가 진통이라고 왔을때는 바로 처치를 안해주는 경우도 있다나요. 이런저런 이유를 알려주었는데 사실 잘 이해는 안갔지만 남편이 딱 적당한 거리라고 한다면 그런거겠죠.  😆
저희가 병원을 결정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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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출산예정인 임산부입니다

시댁은 한국, 친정은 미국인데 일본에서 출산하기로 결정한 오카미입니다. 

블로그 오랫만이네요.  😆

무엇에대해 쓸까 고민고민하다가 한국사람으로서 일본에서 출산하는 경험에 대해 써볼까 하고요. 혹시 저처럼 타국에서 임신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제 경험담이 참고가 되면 이라는 마음에서 써보려고 합니다. 제 주위분들은 다들 한국에 가서 출산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저는 지금 26주 7개월째 임산부입니다. 😀  10월이 예정일인데요, 출산은 일본에서 할 예정이예요. 남편 부모님은 한국에 계시고 저희 부모님은 미국에 계신데 왜 일본에서 출산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희 부부는 저희가 오랫동안 생활해왔고 편한곳에서 아기를 낳기로 상의해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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